비즈니스로 일본 출장을 준비 중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사필증을 받아야 하는 관계로, 11월8일 입국제한 완화 이후, 비자 신청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심사필증이 발급이 본격화되고 있기에, 한국에서의 비자 발급의 절차를 진행하시게 됩니다.
다행히 한국의 일본 대사관에서의 비자 발급은, 여러분이 예상하시는 것보다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일본 비자 신청 시, 처음 제출서류부터 제대로 준비된 서류를 제출해야, 원활하게 진행되게 됩니다.
제출된 서류에서 심사 후, 보완요구를 받게 되면, 발급까지 상당히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요점: 처음 낼 때 잘 내야 함)
JEC에서는 회사의 담당자 분들이 미리 준비한 서류를
이메일 jeckorea@naver.com (PDF파일로 보내주세요)
으로 미리 받아서, 검토한 후, 미비된 부분은 없는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이 다시 보내 주시는 것으로는
비자신청서에 부치신 사진이 6개월이 지난 경우는 접수가 안됩니다.(꼭 지켜 주셔야 할 부분)
3개월 은행거래내역서의 마지막 잔액이 너무 적은 경우 (회사의 출장명령서로 은행거래내역서를 대신 할 수 있음)
기타 등등..
참고로 JEC에서는 신청인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의 일본대사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접수대행만 가능합니다.
부산영사관에 제출하는 서류는 JEC에서는 대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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